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오전 10시에 집을 나서, University Radiology @New Brunswick에 가서 MRI를 찍고, Conbeam Center @Cliffside Park에 가서 CT 촬영하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 30분이었다. 서둘러 늦은 점심 식사를 하고, 이제 뉴욕에 가야 한다.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봐 알려드린다. 검진 차원에서 하는 검사들이니, 조금도 걱정하지 마시기 바란다.
뉴욕에 취재차 다녀왔다. 도착해 보니 취재를 해야 할 행사가 있었다. 그 행사를 취재한 후에 귀가하려고 했었는데, 급하게 집으로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겨, 취재를 포기하고 집으로 향했다. 정체 구간이 없어, 30분 만에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