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어젯밤에 자리에 들었다가, 이불을 약간 두꺼운 것으로 바꾸었고, 오늘 아침에는 히터를 켰다.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Application Support Center @Hackensack, NJ에 다녀왔다.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없이 일을 마칠 수 있어 감사했다.
이종명 목사님께서 오종민 목사님 내외분과 우리 내외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제법 오랫만에 식사를 같이 했다. 감사하다.
전광훈 목사 뉴저지 지역 집회가 Double Tree Hotel @Fort Lee, NJ에서 있었다.많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족히 300명은 되어 보였다. 질의 응답 시간에 "년놈"이란 표현을 쓰며 질문을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이를 먹어도 저급한 인격은 그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