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뉴욕방송 후원이사회 설립 및 송년감사예배에 참석했다. 참석자들 대부분이 젊은 목회자들이었다. 오늘 참석자들 중에서, 설교를 하신 방지각 목사님이 가장 연장이시고, 두 번째가 나일 것 같았다.
몸의 피로가 가시지 않는다. 피로에서 회복되는 양이, 더해지는 피로의 양보다 적은 것 같다. 연일 강행군을 하고 있으니, 피로가 누적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일 것이다.
수요 예배에 다녀왔다. 조금만 일을 하다가 누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