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목사회 임실행위원회에 취재를 갔었다. 많은 사역들을 계획하고 있었다. 모든 계획들이 아름다운 열매들로 맺히길 기도한다.
송호민 목사님께서 뉴저지목사회 임실행위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해 주셨다. 경제적으로 넉넉지 못하신데도 늘 대접하기를 기뻐하신다. 하나님께서 송 목사님 가정의 곡간을 넉넉히 채워 주시길 기도한다.
한 달 동안이나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던 일을 마무리 했다. 홀가분하다.
교회에서 찬양 집회가 있었다. 참석자가 많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오종민 목사님을 비롯한 찬양팀 모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