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5시 현재의 기온이 28도(섭씨 영하 2.2도)였다. 제법 춥다.
뉴욕에 다녀왔다. 오전 10시에 뉴욕교협 회관에서 사랑의 터키 전달식 - 수혜 대상자들이 터키 대신 현금을 원해서 현금으로 전달 - 이 있었다. 취재를 마치고, 바로 "거성"으로 이동했다. 뉴욕교협 전직회장단 정기총회가 있었다.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한 후에, 이종명 목사의 복권(?) 건을 다루었는데, 역시 네편과 내편으로 나뉘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데, 맑은 물을 기대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