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0 457 2024.09.18 21:19

주위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욕심을 부려도 유분수지... 어이가 없어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현 상황에서 순서를 예상해 본다면 , 뒤에서 두 번째 쯤 될까?

 

뉴욕교협의 상황과 관련하여 할 말이 많은데, 꾹 참고 있다. 지금은 그래야 할 때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88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4.09.19 393
열람중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4.09.18 458
2886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4.09.17 379
2885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16 350
2884 2024년 9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4.09.15 415
2883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4.09.14 505
2882 2024년 9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4.09.13 377
2881 2024년 9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4.09.12 337
2880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4.09.11 460
2879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4.09.10 359
2878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09 430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2024.09.08 422
2876 2024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4.09.07 321
2875 2024년 9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4.09.06 409
2874 2024년 9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4.09.05 406
2873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4.09.04 416
2872 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4.09.03 384
2871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4.09.02 359
2870 2024년 9월 1일 주일 김동욱 2024.09.01 403
2869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2024.08.31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