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 349 08.28 21:33

어제처럼 집콕 모드로 지냈다.

 

오후 6시가 조금 지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잘 아는 목사님으로부터의 전화였다. 어느 목사님에 관한 스크리닝(Screening)을 위한 전화였다. 아는대로 답을 드렸다. 헌데... 마음이 많이 무겁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79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9.10 328
2878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9.09 403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9.08 393
2876 2024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9.07 303
2875 2024년 9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9.06 382
2874 2024년 9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9.05 369
2873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9.04 390
2872 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9.03 359
2871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9.02 340
2870 2024년 9월 1일 주일 김동욱 09.01 371
2869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8.31 370
2868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8.30 320
2867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8.29 356
열람중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8.28 350
2865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8.27 395
2864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8.27 337
2863 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08.27 396
2862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8.25 449
2861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8.23 314
2860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8.2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