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0 396 08.27 07:27

'뉴욕교협 50주년 희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마지막 날 집회에 취재를 가려던 계획을 포기했다. 몸의 컨디션이 몇 시간 동안 - 왕복하는 시간을 더하면 5시간 정도 - 의 취재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유튜브로 라이브 중계되는 영상으로 집에서 참여했다.

 

나를 보시는 분마다 "얼굴이 좋아졌다"눈 말을 하신다. 내가 거울을 보아도, 그 말이 맞다. 헌데, 수술 후에 피로가 굉장이 빨리 밀려온다. 그리고, 그 피로가 풀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것이 내가 요즘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79 2024년 9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09.10 328
2878 2024년 9월 9일 월요일 김동욱 09.09 403
2877 2024년 9월 8일 주일 김동욱 09.08 394
2876 2024년 9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9.07 303
2875 2024년 9월 6일 금요일 김동욱 09.06 382
2874 2024년 9월 5일 목요일 김동욱 09.05 369
2873 2024년 9월 4일 수요일 김동욱 09.04 390
2872 2024년 9월 3일 화요일 김동욱 09.03 359
2871 2024년 9월 2일 월요일 김동욱 09.02 340
2870 2024년 9월 1일 주일 김동욱 09.01 371
2869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김동욱 08.31 370
2868 2024년 8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08.30 320
2867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8.29 356
2866 2024년 8월 28일 수요일 김동욱 08.28 350
2865 2024년 8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8.27 395
2864 2024년 8월 26일 월요일 김동욱 08.27 337
열람중 2024년 8월 25일 주일 김동욱 08.27 397
2862 2024년 8월 24일 토요일 김동욱 08.25 449
2861 2024년 8월 23일 금요일 김동욱 08.23 314
2860 2024년 8월 22일 목요일 김동욱 08.22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