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송에 출연하는 정치 패널들 중에는 주장이나, 견해라고는 할 수 없는 '어거지'를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견해나 생각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믿지는 않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그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일까? 만약, 돈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견해'로 포장하여 말하는 것이라면,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이다. 내가 가끔 쓰는 표현인데, 모래밭에 혀를 묻고 죽어도,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된다.
조정칠 목사님을 찾아뵌 지도, 고경희 사모님을 칮아뵌 지도 제법 오래 됐다. 몸의 컨디션이 회복되어야 하는데... 이번 달에는 유난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