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 324 03.22 21:06

뉴욕에 다녀왔다. 문석진 목사님의 모친 고 김여옥 권사님의 추모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서른 명 남짓한 목사님과 사모님들께서 함께 하셨다.

 

점심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 돌아오니 몸을 가눌 수 없을 정도로 피곤했다. 한 시간 반 정도를 자고 일어났다. 

 

오랫만에 조정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가장 최근에 전화를 드렸던 날이 1월 17일이었다. 두 달이 넘도록 찾아 뵙지도 못했고, 전화를 드리지도 못했었다. 많이 죄송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21 2024년 3월 24일 주일 김동욱 03.25 239
2720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3.23 280
열람중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3.22 325
2718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김동욱 03.22 371
2717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김동욱 03.22 276
2716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03.19 384
2715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3.18 304
2714 2024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3.17 299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330
2712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332
2711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309
2710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김동욱 03.13 333
270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287
2708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김동욱 03.11 244
2707 2024년 3월 10일 주일 김동욱 03.10 387
2706 2024년 3월 9일 토요일 김동욱 03.09 432
2705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292
2704 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3.07 343
270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3.06 303
2702 2024년 3월 5일 화요일 김동욱 03.06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