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7일 목요일

김동욱 0 334 03.07 18:33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3월 정기 모임에 취재를 다녀왔다. 잡곡밥이 나와서 갈비, 동태전, 두부만 맛있게 먹었다. 음식을 가려 먹는 것이 나쁜 일인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그걸 고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일주일 쯤 굶으면, 바뀌려는지 모르겠다.

 

한 달 이상 뉴욕엘 가지 않았(못했)다. 가장 최근에 뉴욕에 갔던 때가 1월 31일이었다. 뵙고 싶은 목사님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19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김동욱 03.12 264
2718 2024년 4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4.02 265
2717 2024년 4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4.03 267
2716 2024년 3월 23일 토요일 김동욱 03.23 268
2715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김동욱 03.17 269
2714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김동욱 02.29 272
2713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김동욱 03.17 273
2712 2024년 3월 4일 월요일 김동욱 03.06 277
2711 2024년 4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4.01 277
2710 2024년 3월 17일 주일 김동욱 03.17 279
2709 2024년 2월 20일 화요일 김동욱 02.24 280
2708 2024년 3월 8일 금요일 김동욱 03.08 281
2707 2024년 1월 18일 목요일 김동욱 01.19 284
2706 2024년 3월 1일 금요일 김동욱 03.01 286
2705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김동욱 03.18 287
2704 2024년 2월 27일 화요일 김동욱 02.28 291
2703 2024년 3월 6일 수요일 김동욱 03.06 293
2702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김동욱 03.22 295
2701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김동욱 03.17 300
2700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김동욱 02.17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