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니 김 집사님께서 보내신 <복음뉴스> 제8호 편집 파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몇 군데 수정해야 할 곳들이 있었다. 손을 봐 주십사고 부탁을 드렸다. 수정된 파일을 받는대로 인쇄소에 전송하면 된다.
김홍선 목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김 목사님 내외분과 유관이(김 목사님 내외분의 막내 아들)에게 일정이 있어서, 식사만 하고 헤어져야 했다.
<복음뉴스> 제8호 최종 편집 파일을 인쇄소에 전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