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0 2,443 2021.12.22 14:09

귀한 선교사님 내외분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제법 오랫만에 뵈었다. 그 동안에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나누었다. 밥을 사 주시고, 선물을 주시고, 후원금까지 주셨다. 선교사님께서 쓰시기에도 부족한 가운데 복음뉴스와 나에게 나눠 주신 것을 안다. 감사드린다.

 

어제 취재한 3건의 기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자리에 들고 싶은데, 뉴욕장로연합회 제12차 정기총회 관련 기사는 내일 마무리해야 할 것 같다. 오늘 마무리하려면, 제법 늦은 시간까지 일을 해야할 것 같다.

 

자기가 하고 싶으면,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힘이 되어 달라고 솔직하게 부탁을 하는 것이 낫지, 자기는 전혀 그 일(자리)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말을 하다니? 이제 그 목사가 하는 말은, 내가 건성으로 듣고 흘려버릴 가능성이 95% 이상이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57 2022년 1월 6일 목요일 김동욱 2022.01.06 2685
1956 2022년 1월 5일 수요일 김동욱 2022.01.05 2256
1955 2022년 1월 4일 화요일 김동욱 2022.01.04 2257
1954 2022년 1월 3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03 2436
1953 2022년 1월 2일 주일 김동욱 2022.01.02 2293
1952 2022년 1월 1일 토요일 김동욱 2022.01.01 2209
1951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31 2418
1950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2021.12.30 2254
1949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김동욱 2021.12.29 2171
1948 2021년 12월 28일 화요일 김동욱 2021.12.28 2394
1947 2021년 12월 27일 월요일 김동욱 2021.12.27 2320
1946 2021년 12월 26일 주일 김동욱 2021.12.26 2174
1945 2021년 12월 25일 토요일 김동욱 2021.12.25 2319
1944 2021년 12월 24일 금요일 김동욱 2021.12.24 2298
1943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김동욱 2021.12.23 2197
열람중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김동욱 2021.12.22 2444
1941 2021년 12월 21일 화요일 김동욱 2021.12.21 2499
1940 2021년 12월 20일 월요일 김동욱 2021.12.20 2378
1939 2021년 12월 19일 주일 김동욱 2021.12.19 2418
1938 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김동욱 2021.12.18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