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뉴욕장로성가단 2022년 새해감사예배 및 단장 이,취임식 취재를 위해서였다. 연세가 많으신 분들의 모임인데도 제법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다. 뉴욕에는 오미크론에 질 수 없다는 의지를 넘어, 오미크론을 돌파하겠다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같다. 감사하다.
수요 예배에 다녀왔다. 아내의 퇴근이 늦어 혼자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