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게 지내는 목사님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기도 부탁을 드렸다. 좋은 동역자들이 곁에 계시니 고맙고 든든하다.
어제 있었던 뉴저지교협 2022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 영상을 편집하여 올렸다. 텍스트 기사는 내일 작성해야겠다. 10분 쯤 있다가 수요 예배를 드리러 교회에 가야 한다. 교회에서 돌아오면 해야할 일이 따로 있다.
밤 10시 10분이다. 수요 예배를 마치고 돌아와 간단하게 늦은 저녁 식사를 했다. 11시까지는 일을 하다가 자리에 들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