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집을 나섰다. East Brunswick 찍고, Oradell 찍고, New Milford 찍고, 집에 오니 11시 55분이었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나니 닭병(?)이 밀려 왔다. 의자에 앉은 채 졸다가, 침대에 누워 잠깐 눈을 붙였다. 수면 시간이 짧으니, 움직이지 않으면 졸음이 밀려 온다.
어제 취재한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와 Missio Seminary(Biblical Theological Seminary)의 MOU 체결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리고 나니, 오후 6시였다.
밤 9시 현재의 기온이 28도(섭씨 영하 2.2도), 체감 온도는 18도(섭씨 영하 7.8도)이다. 밤 사이에 기온이 뚝 떨어질 거란다. 내일 오전 8시의 예상 기온이 14도(섭씨 영하 10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