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님이 UAE 와의 경기에서 0 : 1 로 졌다. 볼 점유율이 거의 8 : 2 정도로 우세했는데, UAE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경기라고 하는 게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거지만, 한국 대표팀의 파울로 벤투 감독의 말처럼 정신 상태가 해이해 진 것이 가장 큰 패인으로 보인다.
꽃샘 추위가 물러가나 보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상승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