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이 오늘 취재를 오라는 이메일을 어제 보내왔는데, 가지 않았다. 꼭 가야할 이유가 없어 보였다.
오전에는 휴식을 취하고, 오후에는 기사를 작성했다. 아직도 2건이 남아 있는데, 내일 작성하려고 한다.
라면을 먹지 않은 지가 몇 년 됐다. 저녁에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어졌다. 오늘 저녁 메뉴는 라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