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쯤부터 컴퓨터를 붙들고 있다. 어젯밤 이후로 들어온, <복음뉴스> 제11호에 게재할 원고들의 교정 작업을 마친 후에 디자인을 하시는 집사님께 보내 드리고, 50여 교회 목사님들의 지난 주일 설교(또는 예배 영상)를 복음 뉴스 인터넷판에 게재하고, 지난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있었던 "우리에게 다가온 선교지 - 난민" 선교 컨퍼런스" 관련 기사를 작성하여 올렸다. 작성해야 할 기사들이 몇 건 밀려 있는데, 내일 중으로 마무리 하려고 한다. 뉴욕교협에서 내일 취재를 오라고 이메일을 보내왔는데, 내일은 가지 않을 생각이다.
조정칠 목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별"에 관한 말씀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