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 언론인들끼리의 뜻 깊은 모임이 있었다. 감사한 자리였다. 그 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서 큰 상급으로 갚아 주시리라 믿는다.
식사를 마치고 자동차를 주차해 놓았던 곳에 나오니 자동차에 주차 위반 티켓이 꽂혀 있었다. "ParkNYC" App을 이용하여 주차비를 지급했는데, 뭔가 착오가 있는 것 같았다. 나중에 해결하면 될 것으로 믿는다.
뉴욕교협으로 이동하여 한국장로교총연합회와 뉴욕교협의 MOU 협약식을 취재하고, 오번데일 카페로 이동했다. 식사만 하고 헤어졌기 때문에 2차가 필요(?)했었다. 4시 반까지 이야기를 나누다 헤어졌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주차 위반 티켓 건을 해결하기 위해 온리인으로 접속하여, 앱으로 지불한 내역이 담긴 증빙을 업로드했다. 처리가 완료되는대로 연락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