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에 청년들이 특송을 했다. 숫자를 세어 보니, 오늘 출석한 청년들만 11명이다. 뉴저지우리교회는 장년들의 숫자보다 청년들의 숫자가 더 많다. 감사하다.
귀한 분과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뵐 수 있어 감사했다. 이제는 밝고 기쁜 일들만 가득한 삶을 사실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