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황용석 목사님과 점심 식사를 함께 했다. 강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여전히 야위신 모습이지만, 많이 회복되신 모습을 뵈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복음뉴스 창간 5주년 및 종이 신문 발간 1주년 감사 예배를 6월 19일(주일) 오후 5시 30분에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갖기로 했다. 두 달 가까이 남아 있는데, 미리 공지를 하는 이유는 교계 단체들과의 일정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원래 6월 12일(주일)로 예정했었는데, 뉴저지교협의 호산나 전도 대회와 일정이 겹쳐, 일주일 후인 19일에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