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미스신학대학교(학장 김희복 목사) 뉴저지 캠퍼스 2022학년도 봄학기 개강 예배에 취재를 갔었다. 9시 33분 쯤에 현장에 도착했는데, 이미 예배가 시작되어 있었다. 김희복 목사님께서 시작 시간이 10시라고 알려 주셨었는데? 사정이 있어, 9시 30분으로 변경했단다.
개강 예배를 마치고 East Rutherford에 있는 뷔페 식당에서 이른 점심 식사를 했다. 조금만 먹었다.
집에 돌아와 <복음뉴스> 종이 신문 제10호 발송 준비를 했다. 오후 4시가 되기 전에, 우체국에 가져다 줄 수 있었다. 빠르면 내일, 늦어도 토요일까지는 모두 배달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한국 시간으로는 9일 오전 7시 12분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가 이미 시작되었을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실 지도자가 선출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