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7일 토요일

김동욱 0 2,011 2022.05.07 18:43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줄기차게 내린다. 내일 아침에 그칠 거란다. 비 때문에, 오늘도 걷기 운동을 하지 못했다. 점심 식사 후에 잠깐 우체국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곤 집콕 모드로 지내고 있다.

 

한국에 다녀오신 이동숙 집사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뉴저지우리교회에서 이 집사님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가 크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이 집사님의 자리가 얼마나 큰가를 절감했었다.

 

부지런히 일을 한 덕분에, 밀려 있던 기사들을 모두 작성했다. 오늘 저녁에는 모처럼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우체국에 가는데 자동차에 "Check Engine" 경고등이 들어왔다. 아직 마일리지가 35,000도 되지 않은 차인데... 월요일에 또 양희선 장로님께 수고를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

 

문아영 자매의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한 후원금 $ 1,000 이 들어왔다.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권사님의 바람과 기도처럼,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기도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90 2022년 5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22.05.19 2035
2089 2022년 5월 18일 수요일 김동욱 2022.05.19 2078
2088 2022년 5월 17일 화요일 김동욱 2022.05.19 1984
2087 2022년 5월 16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16 2073
2086 2022년 5월 15일 주일 김동욱 2022.05.16 1923
2085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김동욱 2022.05.15 2043
2084 2022년 5월 13일 금요일 김동욱 2022.05.13 1901
2083 2022년 5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22.05.12 1868
2082 2022년 5월 11일 수요일 김동욱 2022.05.11 2019
2081 2022년 5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22.05.10 1918
2080 2022년 5월 9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09 1898
2079 2022년 5월 8일 주일 김동욱 2022.05.08 2125
열람중 2022년 5월 7일 토요일 김동욱 2022.05.07 2012
2077 2022년 5월 6일 금요일 김동욱 2022.05.06 2127
2076 2022년 5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22.05.05 1951
2075 2022년 5월 4일 수요일 김동욱 2022.05.04 2026
2074 2022년 5월 3일 화요일 김동욱 2022.05.04 2037
2073 2022년 5월 2일 월요일 김동욱 2022.05.03 2213
2072 2022년 5월 1일 주일 김동욱 2022.05.01 2072
2071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김동욱 2022.04.30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