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0 4,692 2018.12.22 13:49

책상의 위치를 바꾸었다. 예전에는 창을 바라보고 앉도록 책상이 위치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창을 등지고 앉도록 책상을 180도 회전시켰다. 제법 큰 일이었다. 책상 3개를 모두 이동하고, 데스크 탑 컴퓨터의 위치도 바꾸어야 했다.

 

일을 하면서 성탄 찬송을 들었다. 21세기 찬송가 106장부터 129장까지를 두 번 들으며 일을 했다. 기사를 작성할 때는 정신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수 없지만, 영상을 저장하거나 업로드를 할 때는 딴 짓을 할 수 있다.

 

자정까지는 16분이 남았다. 오늘은 자정이 무렵에 자리에 들려고 한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69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10 4437
1968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11 3773
1967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12 3668
1966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13 3975
1965 2018년 1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14 3575
1964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15 3657
1963 2018년 12월 16일 주일 김동욱 2018.12.16 3810
1962 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18 3785
1961 2018년 12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18 4766
1960 2018년 12월 19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19 4685
1959 2018년 12월 20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20 4733
1958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22 4809
열람중 2018년 12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2 4693
1956 2018년 12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12.23 4875
1955 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12.25 4606
1954 2018년 12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12.25 4713
1953 2018년 12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12.26 3982
1952 2018년 12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12.28 4312
1951 2018년 12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12.29 4387
1950 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8.12.29 4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