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신문 <복음뉴스> 필자들과 정기 구독자들에게 신문을 우송하고, 이발을 했다.
기사 2건을 작성하고,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복음뉴스> 제9호 PDF 파일을 전송해 드렸다. 이 일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밤 10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오늘 쓰려던 기사는 내일 쓰기로 했다.
54년 동안 찾지 않았던 아들이 실종되자, 보험금과 위로금 등 3억 원 가량을 독식하겠다고 "어머니"가 나타났단다. 이런 사람의 머리 속에는 뭐가 들어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