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에 잠깐 우체국과 세탁소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곤 종일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어제 취재한 제48회기 뉴욕교협 제2차 임,실행위원회의와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 기도회 관련 기사를 소상히 작성하여 올렸다.
복음뉴스 제13호에 게재된 글들을 복음뉴스 싸이트 <종이 신문> 게시판에 올려 놓았다. 긴 글이 짤리는 현상이 나타나, 짤리는 부분은 댓글난에 올려 놓았다. 김철권 님에게 부탁을 드렸으니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가 담겨져 있는 책 두 권을 선물 받았다. 한국에 있는 후배가 국제특급우편으로 보내주었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승진이와 민경이가 선물한 Samsung Galaxy Watch 4가 배달됐다. 지금(오후 7시 42분) 충전을 하고 있는데, 처음 사용해 보는 거라서 사용법을 공부해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따뜻하게 마음을 써주어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