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된 '로잔 선교운동과 미국 한인교회의 사명' 발표회를 취재했다. 마이클 오, 이재훈 목사님, 유기성 목사님이 발표자로 나섰다. 퀸즈한인교회의 김바나바 목사님께서 반갑게 인사를 건네 오셨다.
취재를 마치고 삼원각 @플러싱으로 이동했다. 유상열 목사님 내외분, 이종철 대표님, 한은경 사장님, 윤영호 목사님께서 함께 하셨다. 유상열 목사님께서 대접해 주셨다.
식사를 마친 후에 파리바게트 @156th St. 로 이동했다. 내가 속해 있는 백석 미동부노회의 노회장 신우철 목사님을 2시에 뵙기로 했었다. 내 사정을 말씀 드리고, 양해를 구했다. 내 뜻을 받아 주셨다. 감사드린다.
저녁 식사 2시간 후에 복용하던 약을 오늘부터 점심 식사 2시간 후에 복용하기로 했다. 저녁 식사를 늦게 하니까, 약을 복용하기 위해 11시가 넘어서 자리에 들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