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수요일

김동욱 0 1,857 2022.06.15 17:33

Hartsdale, NY에 다녀왔다. 맛있는 점심 식사를 대접 받았다. 오랫만에 시계를 보지 않고, 마음껏 이야기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같이 해주신 네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종명 목사님께 전화를 드려 양해를 구했다. 내 입장을 이해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내 결정을 공식적으로 전달하기 전에, 이종명 목사님께는 먼저 알려드리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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