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 1,766 2022.02.06 07:09

우체국에 잠깐 다녀온 시간을 제외하고는 집콕 모드로 지냈다. 해야할 일이 있는데,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쉬었다. 요즘 쉬는 날이 많으니 몸이 쉬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지, 내가 게을러졌는지, 둘 다인지 나도 헷갈린다.

 

오랫만에 저녁 식사를 제법 많이 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01 2022년 2월 19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20 1762
2000 2022년 2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2022.02.19 1833
1999 2022년 2월 17일 목요일 김동욱 2022.02.17 1833
1998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2022.02.16 1969
1997 2022년 2월 15일 화요일 김동욱 2022.02.15 1712
1996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김동욱 2022.02.14 1732
1995 2022년 2월 13일 주일 김동욱 2022.02.13 1785
1994 2022년 2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12 1726
1993 2022년 2월 11일 금요일 김동욱 2022.02.11 1934
1992 2022년 2월 10일 목요일 김동욱 2022.02.10 1752
1991 2022년 2월 9일 수요일 김동욱 2022.02.10 1839
1990 2022년 2월 8일 화요일 김동욱 2022.02.08 1735
1989 2022년 2월 7일 월요일 김동욱 2022.02.08 1811
1988 2022년 2월 6일 주일 김동욱 2022.02.08 1779
열람중 2022년 2월 5일 토요일 김동욱 2022.02.06 1767
1986 2022년 2월 4일 금요일 김동욱 2022.02.04 1987
1985 2022년 2월 3일 목요일 김동욱 2022.02.03 1755
1984 2022년 2월 2일 수요일 김동욱 2022.02.02 1757
1983 2022년 2월 1일 화요일 김동욱 2022.02.01 1837
1982 2022년 1월 31일 월요일 김동욱 2022.01.31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