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제3차 준비 기도회가 있었다. 50명 정도가 참석했다. 뉴욕그레잇넥교회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미역을 넣어 만든 냉국이 아주 시원하고 맛도 좋았다. 오늘 해야할 일들이 많아, 식사를 하자마자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오후 7시 7분이다. 배가 고프다. 점심 식사를 시원찮게 한 것은 아닌데...
여느 날에 비하여 저녁 식사를 많이 했다. 몸의 컨디션이 정상을 회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