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C에 취재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다. 좋은 동행인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2시 반 쯤에 인쇄소에서 연락이 왔다. 작업을 마쳤다고. 오후 3시까지 마치겠다고 했었는데... 바로 인쇄소로 향했다. 여 장로님께서는 오후 6시 쯤에 픽업하기로 하셨다. 뉴저지 지역의 배송을 담당하시는 분에게 신문을 전해 드리고, 내가 배포할 신문을 가지고 집에 오니 3시 45분이었다.
9시 20분이다. 우송할 복음뉴스 제14호의 발송 준비를 마쳤다. 아내가 도와 주어서 빨리 마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