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일정이 없는 날이다. 금주에는 취재 일정이 전혀 없다.
자동차의 엔진 오일을 교환했다. 오늘도 양희선 장로님께서 전혀 돈을 받지 않으셨다. 장로님께서 쓰실 만큼 버신다면서, 선교비 대신이라고 하셨다. 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