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다녀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6월 월례회가 뉴욕안디옥침례교회(담임 한필상 목사)에서 있었다. 한 목사님 사모님께서 손수 만드신 회덮밥을 대접해 주셨다. 맛있게 먹었다.
집에 돌아오니 오후 3시였다. 졸음이 밀려 왔다. 어젯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으니, 졸리는 것은 당연했다. 1시간 정도 눈을 붙였다.
영상을 편집하고 복음뉴스 웹싸이트의 광고를 정리하다 보니 밤 11시가 훌쩍 지나 있었다.
서둘러 자리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