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8일 금요일

김동욱 0 3,903 2018.05.18 23:29

밤 11시 16분이다. 써야 할 기사들을 모두 썼다. 종일토록 컴퓨터를 붙둘고 있었다. 해야 할 일을 모두 마치고 나니 홀가분하다.

 

점심 식사를 막 마쳤을 때였다. 차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 왔다. 어제 든든한교회 관련 재판이 재개되었는데, 오늘 최종 판결이 났다는 소식이었다. 감사하다. 든든한교회에서 30만 불을 주겠다고 했을 때, 김상근 목사가 받았어야 했다. 과욕이 손해를 보게 만들었다. 변호사비도 제법 많을텐데...

 

미동부 4개주 한인목사회 체육대회 기사와 관련하여 뉴욕 목사회 임원들의 "입장"을 담은 글을 보내왔다. 복음 뉴스에 그 글의 전문을 싣고, 복음 뉴스의 입장도 실었다. 뉴욕 목사회장 문석호 목사가 그 기사와 관련하여 언론사들에 전화를 했단다. 할 이야기가 있으면 나에게 하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2 2017년 6월 11일 주일 김동욱 2017.06.11 3920
2021 2017년 12월 19일 화요일 김동욱 2017.12.19 3920
2020 2018년 3월 30일 금요일 김동욱 2018.03.30 3920
2019 2018년 4월 12일 목요일 김동욱 2018.04.12 3920
2018 2018년 7월 5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05 3920
2017 2017년 8월 20일 주일 김동욱 2017.08.20 3918
2016 2019년 3월 3일 주일 김동욱 2019.03.03 3918
2015 2018년 2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07 3917
2014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김동욱 2018.02.21 3917
2013 2018년 1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01.04 3914
2012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김동욱 2018.07.10 3913
2011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1 3913
2010 2018년 5월 1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5.12 3912
2009 2018년 7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2018.07.19 3912
2008 2017년 10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2017.10.20 3909
2007 2018년 3월 7일 수요일 김동욱 2018.03.07 3909
2006 2018년 10월 22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22 3909
2005 2018년 8월 7일 화요일 김동욱 2018.08.10 3908
2004 2018년 2월 19일 월요일 김동욱 2018.02.19 3907
2003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2018.07.22 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