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 328 07.05 15:45

형님 내외분과 "홍반장"에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형님께서는 간짜장을, 형수님께서는 찐만두를 드셨고, 나는 냉콩국수를 먹었다. 형님께서는 반쯤 드셨고, 형수님께서는 형님께서 남기신 간짜장을 드셨다. 나는 국물 한 방을 남기지 않고, 그릇을 완전히 비웠다. 형수님께서 시키신 찐만두는 포장해서 내가 가지고 왔다.

 

오후 4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어제부터 계속해서 콧물이 흐른다. 알러지 주사를 맞은 지 3개월도 지나지 않았는데... 예전에 복용했던 약을 먹었다. 효험이 있을런지 모르겠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0 2025년 7월 8일 화요일 김동욱 07.09 304
3149 2025년 7월 7일 월요일 김동욱 07.07 323
3148 2025년 7월 6일 주일 김동욱 07.07 300
열람중 2025년 7월 5일 토요일 김동욱 07.05 329
3146 2025년 7월 4일 금요일 김동욱 07.05 332
3145 2025년 7월 3일 목요일 김동욱 07.03 323
3144 2025년 7월 2일 수요일 김동욱 07.02 347
3143 2025년 7월 1일 화요일 김동욱 07.01 355
3142 2025년 6월 30일 월요일 김동욱 06.30 344
3141 2025년 6월 29일 주일 김동욱 06.30 320
3140 2025년 6월 28일 토요일 김동욱 06.28 425
3139 2025년 6월 27일 금요일 김동욱 06.27 356
3138 2025년 6월 26일 목요일 김동욱 06.26 353
3137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김동욱 06.25 368
3136 2025년 6월 24일 화요일 김동욱 06.24 340
3135 2025년 6월 23일 월요일 김동욱 06.23 408
3134 2025년 6월 22일 주일 김동욱 06.22 452
3133 2025년 6월 21일 토요일 김동욱 06.21 405
3132 2025년 6월 20일 금요일 김동욱 06.21 444
3131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김동욱 06.19 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