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 287 06.29 16:21

이발을 하고, 샤워를 했다. 손톱도 깎고, 발톱도 깎았다. 배고가 높아진 후로는 발톱을 깎기가 쉽지 않다. 땀을 흘리지는 않았지만, 제법 힘이 들었다. 개운하고 좋다. 오후 4시 20분이다.

 

오늘은 평소에 비하여 저녁 식사를 제법 많이 했다.

 

언제나 미리 알아서 수고해 주시는 김철권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24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김동욱 07.17 231
2823 2024년 7월 16일 수요일 김동욱 07.16 220
2822 2014년 7월 15일 월요일 김동욱 07.15 270
2821 2024년 7월 14일 주일 김동욱 07.15 248
2820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김동욱 07.13 309
2819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김동욱 07.12 216
2818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김동욱 07.11 233
2817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07.10 253
2816 2024년 7월 9일 화요일 김동욱 07.09 294
2815 2024년 7월 8일 월요일 김동욱 07.08 290
2814 2024년 7월 7일 주일 김동욱 07.07 254
2813 2024년 7월 6일 토요일 김동욱 07.06 324
2812 2024년 7월 5일 금요일 김동욱 07.05 276
2811 2024년 7월 4일 목요일 김동욱 07.04 291
2810 2024년 7월 3일 수요일 김동욱 07.03 322
2809 2024년 7월 2일 화요일 김동욱 07.02 315
2808 2024년 7월 1일 월요일 김동욱 07.01 281
2807 2024년 6월 30일 주일 김동욱 06.30 284
열람중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06.29 288
2805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06.28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