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고,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여 Passport Renewal Application을 Express Mail로 발송했다.
오후 5시 쯤에 강유남 목사님을 찾아 뵈었다. 많이 회복되신 것 같아, 기쁘고 감사했다. 한 시간 정도 말동무가 되어 드렸다.
2022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관련 영상을 모두 편집하여 올렸다. 최혁 목사님의 설교는 올리지 않았다. 설교자가 업로드를 원하지 않았다. 나는 댓글이 두려우면 글을 쓰지 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업로드를 할 수 없는 - 원하지 않는 - 설교...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