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0 4,392 2018.09.26 08:27

8시가 조금 못되어 일어났다. 새벽 2시가 가까이 되어 잠자리에 들었었다. 자다가 한 번쯤은 깨곤 하는데, 아침에 눈을 뜰 때까지 푹 잤다.

 

잠시 전(오전 8시 쯤), 보험 회사의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고 리포트를 제출했다. 클레임 넘버가 나오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하려고 한다. 오늘은 외부 일정은 없다.

 

밀려 있는 일들이 많은데, 쉬어야 할 것 같아, 일의 양을 최소화 하고 있다. 복음뉴스 독자들의 양해를 구한다.

 

전화 통화에 제법 많은 시간을 썼다. 발신 전화보다는 수신 전화가 훨씬 많았다. 통화 시간도 길었다.

 

왜 자꾸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자신의 위치를 모르는 것 같다.

 

몇 년 동안 회비도 내지 않은 사람이 단체의 부회장으로 나서겠다고 하면 회원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9 2018년 9월 21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21 4348
2048 2018년 9월 22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22 4466
2047 2018년 9월 23일 주일 김동욱 2018.09.23 4421
2046 2018년 9월 24일 월요일 김동욱 2018.09.24 4416
2045 2018년 9월 25일 화요일 김동욱 2018.09.26 4581
열람중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김동욱 2018.09.26 4393
2043 2018년 9월 27일 목요일 김동욱 2018.09.27 4421
2042 2018년 9월 28일 금요일 김동욱 2018.09.30 3920
2041 2018년 9월 29일 토요일 김동욱 2018.09.30 3688
2040 2018년 9월 30일 주일 김동욱 2018.09.30 3680
2039 2018년 10월 1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1 3930
2038 2018년 10월 2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02 4149
2037 2018년 10월 3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03 3974
2036 2018년 10월 4일 목요일 김동욱 2018.10.04 3888
2035 2018년 10월 5일 금요일 김동욱 2018.10.05 4076
2034 2018년 10월 6일 토요일 김동욱 2018.10.06 3873
2033 2018년 10월 7일 주일 김동욱 2018.10.07 4423
2032 2018년 10월 8일 월요일 김동욱 2018.10.08 4355
2031 2018년 10월 9일 화요일 김동욱 2018.10.09 4513
2030 2018년 10월 10일 수요일 김동욱 2018.10.10 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