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2022 할렐루야 청소년대회'가 베이사이드장로교회에서 열리는데 취재를 가지 못할 것 같다. 몸의 컨디션이 외부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좋지 않다. AYS의 김준현 목사님에게 많이 미안하다. 오늘과 내일은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뉴욕교협 제49회기 회장, 부회장 및 감사 입후보 등록 접수 공고' 에서 냄새가 난다. 선관위 운영 세칙에 없는 "CPA 인증"을 집어 넣었다. 불법이다. 이러저러한 사람들의 입후보 등록을 어렵게 만들고 누군가는 쉽게 등록을 하도록 해서, 경쟁 구도를 차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뉴욕교협은 거의 해마다 이런 못된 짓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