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전 9시에 집을 나섰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8월 월례회 취재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 몇몇 목사님들과 언론사 기자들이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제는 뉴욕교협의 회장, 부회장 선거였다.
장규준 목사님을 비롯한 ACE 사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일이건, 내가 보탬이 되어 드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기꺼이 해드리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정바을 목사님께 부탁을 드렸다. 흔쾌히 "예스"해 주셨다. 감사드린다.
Pitney Bowes의 MailStation을 셋업했다. 사용하면서 사용법을 하나하나 익혀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