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싸웠고, 열심히 경기를 했으니, 박수를 받기에 충분하다. FIFA World Cup 2022 16강전에서 한국팀이 브라질에 1 : 4로 패했다. 분명 실력의 차이가 존재했다. 그 차이를 좁혀 보려고 죽어라 뛰어준 선수들의 투혼에 큰 박수를 보낸다.
외부에서 지낸 시간이 많은 하루였다. 강유남 목사님 내외분, 황용석 목사님, 우리 내외 다섯이서 점심 식사를 같이 했다. 내일 저녁에 있을 제1회 글로벌총신의 밤 행사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밖에서 머물다 보니 한국과 브라질의 축구 경기 중계 방송을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