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의 서버가 불안정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복음뉴스와 뉴코에 접속이 되지 않았다. 많이 분들에게 죄송하다. 서버를 이전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취재를 겸해서 제4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에 다녀왔다. 추워진 날씨 탓인지 참석자들이 많지 않아 아쉬웠다. 오늘은 소리내어 찬양을 하지 못하고 마음 속으로만 찬양을 했다. 몸의 컨디션이 소리를 내어 찬양을 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었다.
오종민 목사님께서 "몸이 회복되실 때까지 새벽 기도회에 나오시지 말라"고 하셨다. 배려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