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스톤교회(담임 유상열 목사)에서 열린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3년 1월 정기 예배 및 정기 총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정기 총회가 끝났을 때 시계를 보니 정오가 되기 5분 전이었다. 바로 뉴저지로 건너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낮 시간 중 가장 짧은 시간에 George Washington Bridge를 건널 수 있는 때가 정오 전후이기 때문이다. 35분만에 집에 도착했다.
서둘러 점심 식사를 하고 하나치과에 가서 CT 촬영을 했다. 치과 진료를 받는데 CT 촬영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Time Dental에서 연락을 주셨다.
Time Dental에서 진료를 받는데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되었다. 김형찬 장로님께서 오늘도 세심하게 살펴 주셨다. 미장원에 가서 이발을 했다. 주로 금요일에 이발을 하는데, 이번 주 금요일에는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 것 같았다.
점심 때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내일 새벽에 그칠 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