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뉴저지 1월 월례회 겸 명랑 운동회에 다녀왔다. 취재를 겸한 참석이었다. 점심 식사도 맛있게 했다.
형님 내외분과 붕어빵 데이트를 했다. 집 근처에 있는 빵집에서 만나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한동안 나의 일정이 빠듯해 뵙지를 못했었다.
복음뉴스 창간 6주년 기념일이다. 6년 전에 했던 다짐을 기억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