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원로성직자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끝까지 취재하지 못하고 중간에 나왔다. 다른 곳에 취재 일정이 있어서였다.
쉬어야 하는데, 일의 형편이 그러하지 못하다.
어젯밤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는데, 오늘밤엔 잘 수 있으려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