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 207 02.07 11:50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도, 자꾸만 졸립다. 하루 종일 책상 앞 의자에 앉아 잠을 자다 깨다를 반복했다. 매일 두 시간 이상 읽는 성경을 오늘은 펼쳐 보지도 못했다. 아무 일도 하지 못하고, 밥 두 끼만 축낸 하루였다.

 

밤에 김사라 목사님(고 정바울 목사님의 부인)께서 전화를 주셨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32분 동안이나 통화를 했다. 건강히 지내고 계시다니 감사하다. 아무 때나 시간을 내어, 정금희 목사님과 함께 뉴저지로 건너 오시라고 말씀드렸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10 2025년 2월 18일 화요일 김동욱 02.18 196
3009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김동욱 02.18 165
3008 2025년 2월 16일 주일 김동욱 02.16 202
3007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김동욱 02.15 194
3006 2025년 2월 14일 금요일 김동욱 02.14 177
3005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김동욱 02.13 168
3004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김동욱 02.12 190
3003 2025년 2월 11일 화요일 김동욱 02.11 193
3002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김동욱 02.10 199
3001 2025년 2월 9일 주일 김동욱 02.09 243
3000 2025년 2월 8일 토요일 김동욱 02.08 199
2999 2025년 2월 7일 금요일 김동욱 02.07 213
열람중 2025년 2월 6일 목요일 김동욱 02.07 208
2997 2025년 2월 5일 수요일 김동욱 02.05 265
2996 2025년 2월 4일 화요일 김동욱 02.04 205
2995 2025년 2월 3일 월요일 김동욱 02.03 223
2994 2025년 2월 2일 주일 김동욱 02.02 258
2993 2025년 2월 1일 토요일 김동욱 02.01 271
2992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김동욱 01.31 225
2991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김동욱 01.31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