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전직회장단 모임 취재를 위하여 뉴욕교협회관에 갔었다. 어떤 목사(?)와 언쟁을 했다. 자세한 이야기를 쓰진 않겠다. 다만... 70평생을 살아오는 동안 내가 접했던 사람들 중에 가장 무례한 사람이었다.
월드허그재단이 주최한 설 축하 잔치 행사까지 취재를 하고, 밤 8시가 조금 넘어 뉴저지로 향했다. 10시간 정도를 뉴욕에 머문 셈이다.
많이 피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