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허그재단 '설 축하 행사 및 입양인 신분 살리기 운동' 관련 기자 간담회에 취재를 다녀왔다. 간담회 후에 점심 식사를 같이 하고 귀가했는데, 뉴저지로 돌아오는 길에 정체 구간이 거의 없었다. '산수갑산2'에서 집에까지 오는 데 35분 정도가 소요되었다.
오후 시간에는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 편안히 휴식을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