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에 취재를 가지 못했다. 아내의 병원 검진 약속과 시간이 겹쳤다. 아내의 휴무일과 Dr. Kim의 진료 일정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예약을 변경하기가 어려웠다.
나와 같은 노회에 속해 있는 구창선 강도사님 장모님의 장례 예식이 오후 6시부터 찬양교회에서 있었다. 주예수사랑교회의 교우들과 함께 다녀왔다.